​제조약 병에 책처럼 여러장의 설명서가 붙어있는게 책자라벨스티커 라고 합니다

상표 라벨 부분에 사용설명서를 함께 포함시켜, 책자형태로 제작을 하는 특수라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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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약을 구매한 후 설명서를 잘 보관해두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이렇게 약병 자체에 라벨을 부착해 두면

분실의 우려가 적고, 언제든지 원할 때 펼쳐서 정보를 확인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업체에 대한 믿음이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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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여세요' 라는 부분의 스티커를 떼어 설명서 정보를 확인하고

​다시 붙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깔끔하게 반영구적으로 탈부착이 가능 하기 때문에

처음과 같은 깨끗한 상태로 약병 보관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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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OPP투명 비닐로 코팅이 되어있어, 라벨이 쉽게 훼손되거나 오염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따로 설명서를 보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기업입장에서는 별도 설비 투자비가 들지 않고 기존 라벨 시스템에 적용하여 그대로 용기에 직접 부착을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용부담이 줄어 소비자와 기업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무궁화 LNB는 이 책자라벨스티커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라벨스티커 무궁화 LNB에 맡겨주세요!